[기고존] 따뜻한 미소로 시민과 함께 할 것

인천 남동경찰서 정각지구대 경감 김정호

기사등록 : 2024-03-28 07:27 뉴스통신TV
남동경찰서 정각지구대 경감 김정호

 

연예계에서‘유느님’이라는 별명으로 언제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재석이 예전 예능 프로에서‘당연하지’라는 게임을 하며 한껏 유명세를 떨치던 때가 있었다. 

유재석의 대표적인 히트작 중에 하나일 정도로 대단한 유행이었고 현재의 우리들에게도 각인돼 있다. 2025년 우리나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다. APEC는 아시아와 태평양 연안 국가들과 한반도 주변 4강인 미·중·일·러 등 21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GDP의 약 60% 이상, 전 세계 교역량의 50% 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세계최대 규모의 경제협력체이다. 하지만 아직 개최도시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 몇몇 곳에서 유치전을 하고 있다.  

유재석의 당연하지 게임처럼 ‘내년 APEC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꼭 개최돼야 한다며~?’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언제나 ‘당연하지’ 일 것이다.

인천은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로 국내 최고 스마트시티 구현도시, 15개 국제기구가 있는 도시, 세계 1위 바이오 생산·반도체 후공정 세계 2위·3위 기업이 포진해 있다.

또 글로벌 대학을 보유한 도시로 인천을 위한 수식어는 끝이 없다. 그 외에도 세계최고의 인천국제공항, 12개의 특급호텔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가장 강력한 인프라는 역시 최고의 인천경찰이 있기에 가능한 당연한 이유일 것이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8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포럼, 2023아시아개발은행(ADB)연차총회 등 정상급 국제회의를 안전하고 순조롭게 개최해 인천경찰의 역량을 증명해 왔다.

특히 120개국에서 5200여명이 등록한 아시아개발은행(ADB)연차 총회는 규모면에서 역대급 행사로 평가받으며 성공적 개최로 다시 한번 인천경찰의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국제행사에 교통, 보안문제 등 성공적 개최로 인천경찰의 우수한 역량을 증명했었고 향후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개최도 인천경찰의 우수한 역량이 당연한 이유가 된다고 말하고 싶다.  

인천경찰은 다양한 국제행사에 성공적 개최로 역량을 증명해 왔고 이후에도 APEC 정상회의 인천 개최로 우리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국격을 높이는데 상당한 일조를 하도록 믿음직한 약속을 하고 싶다.  

우리 인천경찰은 우수한 역량과 따뜻한 미소로 시민들 곁에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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