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장면 [사진=강화군의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회가 2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제309회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의 건’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 예산 집행에 대한 사후적 재정 감독 수단인 결산 검사를 실시하기 위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 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승한 의원은 “예산편성 못지않게 집행 결과에 대한 결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규정 위반이나 예산 낭비 사례가 없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또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살펴봄으로써 군정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강화군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한승희 의장은 “의원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도 정책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