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매립지 제3-1매립장 전경.(사진=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검단구 주민단체 연대회의와 시민단체가 역차별검단현안에 대한 ‘국정감사’를 촉구하고나섰다.
인천검단주민단체협의회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연) 등 시민단체는 반 환경적이고 역차별적인 ‘검단현안’에 대해 정부시책 국감을 통해 철저히 감사해달라고 밝혔다.
협의회와 인천경실연에 따르면 수도권 대체 매립지 4차공모는 ‘답보상태’로, 직매립금지 예외적 허용 ‘악용’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서울 9호선 인천공항 직결은 ‘하세월’이벼, 한국환경공단ㆍ항공안전기술원 ‘지방이전’ 해결해야한다면서, ‘이중 소외’ 검단현안을 국감 대상으로 설정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실시되는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는 이재명 정부 집권2년차 평가이자, 제22대 국회 인천의원들 3년차 활동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검단은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지난 30여년간 환경적·생존권적 피해를 받아왔지만, 정부와 서울특별시ㆍ경기도는 여전히 무책임한 행정편의적행태로 일관하고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인천은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앞세운 현정부의 ‘5극 3특’ 시책의 최대피해 지역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국감은 수도권매립지 완전사용종료와 위기에 처한 검단구하기를 위한 절체절명의 감사이자, 인천 국회의원들의 사명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인천경실련·인천검단주민단체협의회 연대회의는 검단주요현안을 국감대상으로 설정해 ‘국감의원 활동평가’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면서 검단지역 주요현안 국정감사요구사항을 밝혔다.
그러면서, 첫째, ‘수도권 대체 매립지 4차 공모’ 성공적 해결, 둘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예외적 유예’ 조항 재검토.
셋째, 서울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 직결사업 정상화, 넷째. 한국환경공단ㆍ항공안전기술원 등 인천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책 백지화를 촉구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