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구민의 날·상징물 지정 모색

구 자문단 회의 열고, 선호도 조사 후보 선정 추진

기사등록 : 2026-09-29 13:0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제1회 구민의 날·상징물 지정 자문단 회의.(사진= 검단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검단구가 구민의 날·상징물지정 자문단 회의를 열고, 선호도 조사후보선정 나선다. 

29일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최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민의 날·상징물 지정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김진규 구청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회 자문단 회의를 가졌다.

또, 자문단 회의에는 위원 18명이 참석해 검단의 역사성과 지역특성, 주민 공감대 등을 고려한 후보 선정방향을 논의했다.

구민의 날 후보로는 검단 지역의 역사와 기존 주민의 날 행사의 의미를 이어갈 수 있는 ‘4월 1일’과 검단구가 자치구로 새롭게 출범한 날인 ‘7월 1일’이 선정됐다.

자연상징물은 나무·꽃·새 등 세 분야에서 각각 두 가지 후보가 선정됐으며, 구목(나무) 후보로는 검단의 수변 경관이 선정됐다.

그리고, 물길도시 이미지를 담은 ‘버드나무’와 불로동 느티나무 등 지역의 역사와 주민 화합을 상징하는 ‘느티나무’가 선정됐다.

구화(꽃)후보로는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로 신도시 경관과 어울리는 ‘목련’과 봄의 시작을 상징하며 시천동 매화동산과도 연계할 수 있는 ‘매화’가 선정됐다.

구조(새) 후보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여름철새인 ‘노랑부리백로’와 하천 등 생활주변에서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텃새인 ‘흰뺨검둥오리’가 선정됐다.

한편 구는 이달말부터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조사를 실시해 주민들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이후조사 결과와 후보별 의견을 종합해 제2회 자문단 회의에서 최종 후보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