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문화예술패스’ 브랜드 이미지(BI).(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기자] 인천시가 지역청년들의 더넓은 문화향유기회 보장을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한다.
30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1일부터 관내 19~20세 청년(2006~2007년 출생) 1,648명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 추가발급한다고 밝혔다.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관람료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로 확대해 더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원장르와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해, 기존 공연·전시 중심에서 청년 선호도가 높은 ‘영화’와 ‘도서’ 분야가 추가됐다.
협력 예매처도, 기존 2개(NOL, YES24)에서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티켓링크, 멜론티켓, 서점온, 예스24 도서 등 총 9개사로 확대됐다.
다만, 지난해 수혜자 및 이미 올상반기에 패스를 발급받아 혜택을 이용한 인원은 이번 추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앞서 상반기 1만4823명을 대상으로 패스를 지원한 바 있으며, 패스 사용 기한은 발급일부터 올해말까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여유를 더 많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고 부담없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