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위험성평가 강평회 개최했다. [사진=강화군 제공]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026년 위험성 평가’를 마무리하고 발굴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조치에 나선다.
평가 결과 566건의 유해·위험요인이 발굴됐다. 각 부서는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시설 보완이나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강평회에서는 평가 결과와 주요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발굴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감소대책을 논의했다. 또 위험성 평가 미실시 등에 따른 과태료 부과기준 등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용철 군수는 “위험성 평가는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거나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각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후속조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각 부서와 사업소, 읍·면의 업무 현장까지 촘촘히 살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더욱 확고히해 나가겠다”며 “담당자 교육과 현장점검을 병행,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