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대흥 인천사서원장과 박용철 강화군수 업무협약.(사진= 인천상서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과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통합돌봄 협력을 위해 손잡았다.
14일 인천사서원(원장·조대흥)은 강화군과 지난 13일 손잡고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하고 △강화군 통합돌봄 가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지원 공모사업 원활한 추진.
또,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의뢰·연계 △돌봄 사각지대 및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ㅍ△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앞서, 지난달 인천사서원이 직영하는 부평종합재가센터(부평종재가)는 강화군 통합돌봄 가사지원사업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강화군이 추진하는 돌봄체계 구축사업으로, 지난달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가사지원, 식사지원, 건강꾸러미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4개 분야별 1개기관이 담당한다.
부평종재가는 이달부터 12월말까지 가사지원사업에 나서며, 강화군과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대상자를 발굴,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
이 사업은 도서, 산간지역 등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이 부족하거나 없어 서비스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서비스를 공급하는 내용이며, 인천시 등 7개 지자체가 참여중이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은 노인인구가 많고 초고령사회로 진입한지 오래이기에 통합돌봄은 중요한 복지정책방향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사서원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사회서비스 자원을 촘촘히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대흥 원장은 “두 기관이 협력한 결과가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강화군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