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의회]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31일 위촉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3명으로 박승한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황운연 공인회계사와 허제필 공인회계사가 외부 위원으로 위촉돼 전문성을 더했다.
위원들은 4월 19일까지 활동하며 강화군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 서류, 금고 자금과의 부합 여부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엄격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박승한 대표위원은 “단순히 숫자상의 일치 여부 확인을 넘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군민들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승희 의장은 “결산 검사는 내년도 예산 편성의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엄정하고 투명하게 검증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