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

주소지 읍·면사무소 3월 20일까지 신청...문화·여가 활동 지원

기사등록 : 2026-02-19 11:06 뉴스통신TV 문찬식 기자
강화군청 외부 전경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3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업인 행복 바우처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스포츠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1인당 자부담 4만 원을 포함 20만 원이 지원된다.
 
총사업비 3억 6천만 원을 투입, 1,800명의 여성농업인에게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까지며 주소지 각 읍·면 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세대원 전체 합산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ha 미만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업 경영 가구이어야 한다.

바우처카드는 영화관, 농협하나로마트, 서점, 스포츠센터, 안경점, 미용실 등 다양한 복지·문화 분야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의료(병원·약국) 및 유흥, 사행업종은 제외되며 카드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다.

박용철 군수는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 농업인들에게 행복 바우처가 영농 생활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의 농업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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