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 외부 전경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중대 재해 예방를 위해 ‘2026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수건강진단은 군 예산을 투입,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검진 대상은 10개 부서와 13개 읍·면에서 도로 보수를 비롯해 환경 미화,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이다.
해당 근로자들은 업무 특성상 휘발유 등 화학물질, 분진, 소음, 야간작업, 자외선 등 유해 인자에 상시 노출될 우려가 있어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요구된다.
군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전환을 비롯해 작업환경 개선, 추가 정밀검사 등 전문의 소견에 따른 사후 관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