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찬식 기자
1일 오후 2시 12분경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3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 당국에 의해 1시간 3분 만
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 차량 33대, 인력 95명을 투입, 진화했다.
1일 오후 1시 12분경 경북 성주시 가천면 화죽리 714-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해 차량 16대, 인력 59명을 긴급 투입, 오후 2시 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1일 낮 12시경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 104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20대, 인력 101명을 동원, 12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