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인천 청소년 학술제 전경.(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 청소년학술제’를 열었다.
6일 인천대학교는 인천시교육청과 최근 송도캠퍼스 11호관(복지회관) 및 12호관(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인천 청소년 학술제’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대학의 전문지식과 교육청의 현장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학술생태계를 구축하고, 생성형 AI의존을 낮추고 학생 스스로 연구과정을 자기주도적 연구역량과 연구윤리를 기르는데 중점을 뒀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배움은 세상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지며 행동하는데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학술연구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본선에는 사전 워크숍과 심사를 거친 인천지역 고등학교 학술동아리 42개팀이 참가해 탐구결과를 발표했다.
자유과제 부문에는 37개팀이 참가해 융 키워드인 ‘최적화’를 중심으로 문제해결형 자유탐구를 진행했다.
올해 신설된 지정과제 부문에는 5개팀이 참가해 언어학과 컴퓨터공학을 융합한 ‘빈도 분석과 허프만 부호화 방법을 활용한 한글 전신 코드 탐구’를 수행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