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서비스원, 김성준 5대 원장 취임

새롭게 시작, 100일간 주요 현안 해결 방법 찾는다

기사등록 : 2026-11-03 14:5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오른쪽) 김성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이 임명장을 받고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사서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은 김성준 5대 원장이 취임해 주요 현안 해결방법 찾는다.

인천사서원 김 신임 원장은 지난 2일 오전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오는 2029년 11월1일까지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임명장 수여하면서,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살리는 일이기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 구석구석 빛이 들어가지 않는 곳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인천사서원이 역할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 통합돌봄국과 복지정책과, 장애인과 등 관련부서를 방문하고 인천 IT타워에 있는 소속시설 직원들을 만났다

인천 IT타워에는 본원과 인천시청년미래센터, 미추홀종합재가센터,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등이 상주해 있으며, 이날을 시작으로 3~4일 피해장애인쉼터 등 시설을 찾아간다.

김 원장은 이날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인천사서원의 역할을 회복해 시민들에게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그 기반엔 조직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공공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때 비로소 신뢰를 얻고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직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분석해 사서원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 신뢰를 회복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언론보도 등에 나온 사안에 대해서도 원칙에 기반한 진단과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취임 100일이내 운영 현황을 점검, 분석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개선 과제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김 원장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인천대 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하고2023~2026년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 2018~2022년 인천시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앞서, 2013~2018년 주안노인문화센터장을 맡았으며, 2010~2013년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획사업국장을 맡는 등 사회복지분야에 잔뼈가 굵다는 평이다.

김성준 원장은 “조직내부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진단하고 내부혁신으로 본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과 시간은 우리가 단단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면서. 인천사서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한편 , 이날 신임 원장 임명과 함께 인천사서원 이사 7명에게도 임명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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