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직접판매업계 리더들, 인천온다

이달 21일까지 사흘간, ‘2026 WFDSA World Congress’개최

기사등록 : 2026-10-19 08:4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 행사 홍보 이미지.(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 참석하는 세계리더들에게 인천매력을 선보인다.


19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이달  21일까지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WFDSA 직접판매세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WFDSA World Congress’는 직접판매세계연맹주최,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주관으로, 글로벌 직접판매기업경영진과 협회관계자 등 33개국 600여명(외국인500명)이 참가한다.

한국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업계의 주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트렌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다. 

인천시와 공사는 지난 2023년 10월 대회유치 성공이후, 주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전 답사 등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적극 지원해 왔다.

공식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해 송도·영종도·개항장을 아우르는 3개 코스의 ‘인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센트럴파크 수상택시 탑승 및 쇼핑, 왕산마리나 요트체험, 개항장 도보투어 및 쿠킹클래스 등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일 저녁에는 인천 원도심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인 상상플랫폼에서 ‘선셋 디너’가 열린다. 

또, 옛 곡물창고를 재생한 공간에서 참가자들은 인천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만찬과 네트워킹, 공연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매력은 물론, 유니크베뉴(이색 회의 명소)로서 상상플랫폼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시와 공사는 원활한 투어 및 행정적 지원에 더해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Incheon MICE Alliance)와 공동으로 관광안내 부스 및 K-콘텐츠 체험존 운영 등 대회의 풍성함을 더한다. 

아울러 글로벌업계 리더들에게 인천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각인시켜, 향후 관련행사 유치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직접판매업계 리더들에게 글로벌 MICE 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직접 선보이는 기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해 향후 관련업계의 후속행사들이 인천에서 열릴 수 있도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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