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하반기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 모집접수, 6일 기업 설명회 개최

기사등록 : 2026-07-27 13:5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설명회 안내문.(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사회적가치와 일자리중심의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집중발굴한다.

27일 인천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역문제해결 및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선도할 ‘2026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를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기업발굴·육성위한사업으로, 현재 인천시소재 지정요건을 갖춘 법인과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상반기 제1차 공모에서 7개기업 신규지정에 이어, 하반기에는 재정지원사업 재개에 따라 신청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우수 예비사회적기업발굴과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따라서,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기업에는 일자리창출비 등 직접 재정지원사업 신청자격 ▲이차보전금 지원 ▲전문교육 및 컨설팅 참여.

그리고, ▲중앙부처 등 공모사업 신청자격 부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및 지원 등 다양한 성장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신청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6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13층 세미나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최종선정 결과는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 검토와 오는 9월 유관기관 합동 현장실사, 10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초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민선 9기 인천시는 사회적경제를 민생경제회복과 지역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고 말했다.

이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든든한일자리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발굴·지원해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경제활력을 불어넣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1일 기준 인천시에는 예비사회적기업 57개와 인증사회적기업 200개 등 총 257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군․구청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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