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가 도시문제해결할 ‘청년 소셜벤처기업’키운다.
17일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도심 재생, 복지, 환경 등 ‘2026년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 참여할 청년(예비)창업자를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소셜벤처기업 육성사업’은 인천의 다양한 도시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려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한다.
그리고, 사업화 전략수립부터 아이템 고도화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인천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대 창업지원단(단장 강동구)은 이달 27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참가자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심층심사로 집중프로그램에 참여할 최종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번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평균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 10시간의 역량강화교육과 2회의 심화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데이’ 등 실질적인 후속지원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I-SEIF 희망일자리*(ESG 상생기금)’사업과 연계한다.
따라서, 인천지역 청년을 신규채용기업에는 청년 1인당 200만원(기업당 최대3인)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지원과 양질의 일자리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I-SEIF 희망일자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출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도시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청년 소셜벤처기업들이 안정적인 기반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창업이 실질적인 고용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인천대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 032-835-9669)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