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최초발간,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허브 도약’

기사등록 : 2026-04-20 16:2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G타워 전경.(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이 전국 경제청 최초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했다.

20일 인천경제청(청장직대 윤백진 차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구축과 책임행정구현을 위해 전국 경제청 가운데 최초로 ‘2025 IFEZ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발간된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표준인 GRI 기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을 참고해 작성됐다.

또, 보고서에는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운영 등 주요 ESG 경영성과를 담았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IFEZ의 실질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인천경제청(IFEZ)은 ESG 경영전략을 수립해 ‘첨단 인프라와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창조’를 미션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기반 마련 ▲안전하고 포용적인 시민중심 도시구현 ▲혁신성장 및 기업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전략과제와 12개 세부실행과제를 도출했으며, 인천경제청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로 인한 IFEZ 입주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책을 강화한다. 

임직원 ESG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ESG교육, ESG 경영컨설팅, ESG 인증취득 등을 통해 기업의 규제대응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그동안 IFEZ는 외국인 투자유치의 비약적 확대와 첨단산업 클러스터고도화, 글로벌 교육·연구기관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위상을 공공히 해왔다. 

바이오·AI·첨단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스타트업 및 연구개발(R&D)기반을 확대해 글로벌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및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완성하는 등 ESG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윤백진 차장은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라는 확고한 비전아래, 경제성장을 넘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기업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