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 아파트브랜드 ‘홈잉루츠’런칭

CI와 BI 제작 발표회 갖고, 기업 브랜드가치제고 효과극대화 선포

기사등록 : 2026-04-15 08:3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주) 인천글로벌시티 정근영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신규 BI, 엠블렘 선포식을 갖고 재외동포타운 3단계사업에 본격나선다.

15일 IGCD(대표 정근영)는 지난 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작 발표회를 갖고 송도국제도시 재외동포타운 3단계사업부터 공식브랜드 ‘홈잉루츠(Homing Roots)’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 ‘홈잉루츠’는 재외동포들의 돌아오고픈 귀향 본능(Homing)과 그리운 모국(Roots)을 결합해 제작했으며 엠블렘에는 해외에서 열정적 삶을 버건디 색상으로 나타냈다.

또, 1902년 재외동포들이 인천(제물포)에서 미국 하와이로 첫 이민을 떠났다는 역사적 사실을 감안했다.

이를 통해 IGCD가 이들의 주거환경(Home) 조성을 위해 출발지(Roots)인 인천에 설립됐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홈잉루츠’는 재외동포들이 모국에 귀국해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징적 브랜드가 된다.

그리고, 송도국제도시의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단계 사업에서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명칭을 사용했지만, 3단계 사업부터는 신규 브랜드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회사의 미션과 역할을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홈잉루츠' 송도써밋 3단계사업은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선다.

그리고,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44층까지 총 14개동 1700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현재 우선협상자인 호반건설과 시공계약이 협상중이며, 오는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월 IGCD 가 올해 1월 새롭게 선보인 무한대기호 두 개의 원(∞)은  재외동포 708만명과 다른 인천시민 304만명을 상징한다.

또, 무한대기호 두 개의 원(∞)은 유기적으로 하나로 연결돼 세계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긴 CI이다.

IGCD 임직원 일동은 “회사가 CI와 브랜드를 갖추게 됨에 따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재외동포의 국내 정주기반 조성을 의해 혼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관내인 송도는 물론 청라, 영종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근영 대표는 “자사가 추진사업  격려를 위해 참석한 귀빈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애쓴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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