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진행된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사업 설명회’에서 인천TP의 사업담당자가 올해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있다.(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뉴스통신=기자] 인천경제청, 글로벌사업 설명회’ 성황리 개최
인천TP와 비바테크, 스마트시티엑스포, CES 등 진출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ITP)가 ‘K-스타트업’사업설명회를 열었다.
9일 인천경제청(IFEZ)은 ITP와 함께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사업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소개를 비롯해 1대1 상담도 이뤄졌으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글로벌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만 17개의 CES혁신상을 받았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누적 7개에 이른다.
아기유니콘이란, 기업가치 1000억 수준의 유망창업기업(중소벤처기업부 선정)을 말하며, 중기부는 ’20년 벤처 4개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올해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어워즈 도전, 투자연계, 실증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견인한다.
특히,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레시 컨퍼런스(RESI Conference), 스마트 시티 엑스포(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CES 등 세계 주요 행사 참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인천경제청은 상반기중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맞춤형 컨설팅․글로벌 투자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올해 글로벌사업참여 희망기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는 단순한 참가를 넘어 기업과 투자자, 기관간 협력과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사 참가뿐만아니라 사전교육, 현지 네트워킹, 비즈매칭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