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상담사 역량강화교육후 기념촬영.(사진= 인천신보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센터’)는 채무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6일 인천신보(이사장 이부현)는 최근 센터(센터장 유지원) 교육장에서 ‘2026년 채무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담자들의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단순 행정지원을 넘어 시민 심리적 안정과 재기를 돕는 ‘의사소통 기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무상담사 역량강화 교육에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나는 채무상담사 및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또, 전문강사를 초빙해 ▲내담자 유형별 맞춤형 대응전략 ▲갈등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화법 ▲심리적 거부감을 줄이는 공감화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심도있게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실무적인 정보전달에 치중했다면, 경청과 공감언어를 통해 내담자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소중한기회가 됐다”는 긍정평가가 잇따랐다.
유지원 센터장은 “채무상담의 시작은 내담자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는 공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7명의 전문상담사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정교한 맞춤형 금융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상담사들의 정기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상담전문성을 지속 강화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 경제적자립을 돕는 버팀목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