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신보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유지원)은 소상공인 창업 초기 인허가 비용을 지원한다.
25일 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신보, 이사장 이부현)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 창업초기후속 지원체계를 마련코자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소상공인의 창업초기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허가 관련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허가 서류 발급비용은 10만원이내, 행정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경우에는 40만원이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총 250개 업체며, 신청접수는 지난 3월 18일부터 시작돼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방법과 세부일정 등 관련 사항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공고 및 신청접수, 서류평가심사, 선정업체발표, 지원금 지급순서로 진행되며, 지급 단계에서는 지원금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검토한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
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단계에서 인허가 절차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자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자금컨설팅판로 등 후속지원이 연계되면, 창업생존율과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가시적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