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 외부 전경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4.29%(302억)를 증액한 7,346억 원으로 편성,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지역별 숙원사업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성 사업은 수협사거리 교차로 개선공사(4억),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냉정리 구간) 도로 건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3억),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20억), 청소년수련관 신축사업(10억) 등이다.
또 민북지역 검문소 CCTV 사업(7억),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사업(6억), 강화군 파크골프장 조성(7억), 대남방송 피해지원금(18억), 고려저수지 수변 경관 조성(6억), 북성1리 저지대 오수관로 정비(10억) 등이다.
박용철 군수는 “연두 방문에서 군민들이 건의한 사업을 검토해 예산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추경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높이고 군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