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인천테크노파크 이주호 원장, (오른쪽)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사진= 인천관광공사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3~7년차 도약기·신산업 창업기업 30개사 선정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28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반형 유형에 참여할 참가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창도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공동으로, 창업 3~7년차 도약기 기업과 창업 10년이내 신산업분야기업 사업화자금과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서울·경기 지역에 본점을 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총 3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억원(평균 1억2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며,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매출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산업 27개분야 창업기업에 한해 지원가능업력을 기존 7년에서 최대 10년까지 확대해 보다많은 유망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창업기업이 본점소재 권역의 주관기관을 선택해 지원토록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지자체와 주관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한 보다 밀착도높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참가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오는 2월 13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창업지원포털에서 신청하면되며, 주관기관은 ‘인천테크노파크’를 선택해야한다.
인천TP는 이에 앞서, 2월 3일 오후 2시 30분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유튜브에서 ‘인천창업카페’를 검색하면 실시간 송출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창업기업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인천이 창업기업 성장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시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