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기업 중국시장 진출 지원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신규 입점기업’ 모집

기사등록 : 2025-11-27 13:4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전경.(사진=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신규입점기업’을 모집, 중국시장진출을 지원한다.

2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 신규 입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표처내 상설 전시공간인 제품홍보관을 통해 제품을 연중전시·홍보하고, 박람회 참가 및 바이어 매칭 등 다양한 현지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처내 제품홍보관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232㎡ 규모의 전시공간을 자랑한다.

또, 홍보관에는 현재 화장품·미용(27개사), 식품(32개사), 생활용품(18개사) 등 85개 기업의 377개 제품이 상설 전시돼 있다.

이를 통해 인천의 대표 소비재 브랜드와 혁신제품들이 중국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이번 모집대상은 인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통신판매 및 유통이 가능한 생활용품·미용·가전·반려동물용품·식음료 등 소비재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다음달 5일까지며, 제품소개서 등 관련서류를 이메일 (281826172@qq.com)로 제출하면 된다.

입점기업으로 선정되면 ▲대표처 전시관내 제품 상설전시 ▲현지박람회 참가지원 ▲온라인 플랫폼 홍보 등 다양한 형태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은 뒤, 같은달 12일까지 기업별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입점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중국 소비 트렌드에 맞는 유망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표처의 상설전시 및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 내수시장진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대표처를 중심으로 박람회참가, 바이어상담회, 온라인홍보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인천기업 중국내수시장 진출교두보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