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행사 일정표.(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이 미래꿈나무를 위한 ‘2025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를 연다.
26일 인천경제청(청장 윤원석)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의 바이오분야 꿈나무들을 위한 ‘2025 대한민국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국내·외 석학의 강연을 시작으로 송도국제도시내 바이오기업 견학, 대학의 실험·실습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바이오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바이오를 주제로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안주현 박사와 김응빈 연세대 교수가 각각 ‘생명과학과 인간의 미래: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리고, ‘바이오와 환경- 지속가능한 생명기술 〮바이오혁명,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최첨단 바이오 정보학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윤원석 청장은 “송도에는 바이오의약품 선도기업 및 산학연기관, 명문대학이 집적돼 있어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체험하고 꿈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오 꿈나무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창의성과 열정을 키워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