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합창단 모집 공고문.(사진= 인천문화예술회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출연할 인천지역 합창단을 모집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고은화)은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에서 오는 6월 27일까지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 출연할 인천지역 합창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단후 2년이 지난 30인이상이 활동하는 인천지역 합창단이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1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접수하면된다.
접수시 최근 2년이내 연주영상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하고, 심사를 거쳐 20팀이 선정되며, 결과는 다음달 27일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합창단은 ‘제11회 인천합창대축제’에서 자유곡을 2곡씩 부르며,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연합합창무대에도 올라 함께 노래한다.
지난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시작한 ‘인천합창대축제’는 해를 거듭하며 합창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넘어 어느덧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별, 올해는 제75주년을 맞는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평화’를 주제로, 해외 및 국내 저명합창단 4팀을 초청, 문화교류가 이뤄지는 국제합창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하루 6팀씩 총 24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인천시립합창단에 문의하면 된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합창을 통해 인천시민 모두가 소통하고 애향심과 문화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천 지역 합창단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