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인공지능·문찬식 기자]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밭일을 하던 80대 남성이 다리에 총을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장봉리 한 밭에서 A씨(80대)가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다발성 외상 및 통증을 호소하는 A씨를 응급처치한 후 인근 대형병원으로 즉시 이송해 치료를 받도록 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A씨가 밭일을 하던 중 다리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경과에 대해서는 경찰에 문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정황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총상을 입게 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오발 사고나 타살 미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