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환경단체, 저어새 환영잔치 열어

남동유수지내 저어새 섬 둥지 조성, 터전마련

기사등록 : 2025-03-16 11:2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저어새 환영잔치.(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환경단체와 남동유수지 저어새 터전 확보로 찾아온, 저어새 환영잔치를 열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15일 남동유수지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환경단체들과 함께 저어새 환영 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서 약 70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Ⅰ급)이며, 천연기념물(제205-1호)로 지정돼 있다. 

주로 대만, 홍콩 등에서 겨울을 나고 매년 3월 우리나라로 돌아와 여름을 보내고 겨울에 접어드는 11월에는 떠난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9일 남동유수지내 저어새 섬에 둥지를 만들고 터전을 조성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달 12일 저어새가 남동유수지에 도착한 것을 확인, 환영 행사를 가졌다.

이번 환영행사에는 국립생태원, 한국물새네트워크, 저어새NGO네트워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또, 다양한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남동유수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팻말 꾸미기와 저어새섬 주변 줍깅 등 저어새를 환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을 찾아온 천연기념물인 저어새를 보호하고, 남동유수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해 인천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