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울산 ‘시정방향 10+10’ 혁신 전망은

울산시, ‘시정 운영방향 10+10’발표…탄탄한 재정기반 조성 추진 속도

기사등록 : 2024-07-10 07:32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울산시가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 확보,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및 규제 완화, 울산발 전기요금제 시행 등을 통해 ‘울산의 미래 60년을 바꿀 혁신과 변화’를 안착시켜 나가고 있다. <뉴스통신>은 울산시가 그간 추진한 정책을 짚어본다.

울산 석유화학공단 전경 (사진=뉴스통신)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 주도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전 방위로 적극 건의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시도지사의 해제 권한이 30만㎡에서 100만㎡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개발제한구역 최소 폭 5km 규정도 완화됐다. 지역전략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그린벨트 해제 총량 제외 및 환경등급 1, 2등급 지 해제 허용 등 규제를 완화를 이끌어내‘국토 이용권의 권한’ 확대를 주도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 부과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전기요금 차등 제를 주제로 한 ‘국회 균형발전토론회(포럼)’을 울산에서 개최, 전국적인 현안(이슈)이 되기도 했다. 이 같은 울산시의 노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발의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돼 6월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면서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특별법에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선정 등의 시행 근거가 비중 있게 담겨져 있다. 울산발로 시작된 분산에너지의 특화지역 선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하고 있다. 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하반기 중 특화지역을 신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청 외부 전경 (사진=뉴스통신)

 

▲영남권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 유치 및 문화 매력 도시 기반 조성 속도
울산대가 시와 지역의 전략산업과의 연계성, 혁신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아 글로컬대학 30으로 지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울산대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담부서인 미래교육혁신단(현 대학청년지원단)을 신설하고 그해 8월 대학․산업체․혁신관 등 24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 지역산업 육성 기금도 1,345억 원을 모금하는 등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 했다. 또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국제교류 사업 등을 주도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글로벌 숙련기술진흥원이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유치했다. 또 문화적 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반전을 이뤄내고 있다.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법정 문화 도시로 지정돼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촉진 중이다. 특히 울산 공업축제를 35년 만에 성공적으로 부활시켰다.

아울러 반구천 암각화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한 국내 절차가 완료돼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파크 골프장 조성과 태화강 수상 스포츠 체험 센터 건립 등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 문화 매력 도시 울산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국도 3개 노선 위치도 (사진=울산시)

 

▲균형적 정주여건 개선 및 울산다운 복지서비스 따뜻한 안심 도시 구축
도시계획 측면에서는 울산 형 도심융합특구 기본 계획안을 확정했고 남부 권 신도시 건설 타당성을 조사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또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 등의 행정절차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은 도시철도 1호선이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고 전 구간 개통을 완료했다. 제2명 촌교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설계 중이며 염포산 터널 무료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편리한 도로망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을 통해 향상된 생활환경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모 양육 부담 경감과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복지사회를 만들고 있다. 울산 형 책임 돌봄 강화,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시설 확충, 울산 산재전문 공공병원 착공, 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등으로  더 나은 생활환경과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 기반의 위험 도로(차도) 자동 차단시설 설치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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