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총력

유정복 시장,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회장서 유치활동 전개

기사등록 : 2023-05-18 16:3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서울스퀘워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혼연일체로 총력을 기울인다.


18일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서울스퀘어(서울중구)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회’를 방문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의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유정복 시장은 발표자 등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을 만나 인천의 강점인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의 최대 입지 여건 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준비가 완료된 인천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에 꼭 필요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면 한국최대의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를 성공리에 조성하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상반기중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을 목표로,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산업단지, 항공·물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글로벌기업 등 최적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종-송도-남동산단 등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혁신생태 조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반도체산업 전문가·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도 뜨겁다. 


이밖에도 현재 특화단지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이 136곳에 이르는 등 관련 기업들의 관심도 매우 큰 상황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스템반도체 수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는 우리나라 전체 시스템반도체 수출을 주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수한 반도체 기업과 인력, 그리고 국제공항과 항만 등 최적의 입지여건과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 전체가 혼연일체가 돼 특화단지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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