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 ‘모래야 놀자’ 마련

기사등록 : 2017-06-15 18:03 뉴스통신TV
모래야 놀자 포스터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스테디셀러인 골목대장 홍종필의 ‘모래야 놀자’가 17일부터 8월27일까지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모래야 놀자>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에서 온 친구인 ‘모래’를 놀이 재료로 활용한 자연 친화적인 오감 만족체험전시로 보드라운 질감의 안전한 모래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상상력을 발휘해 무엇으로든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래를 만지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감각적 경험과 신체 운동 기능이 발달한다. 왼손, 오른손 모두를 이용함으로써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인 활동이 이루어지고 놀이 선생님이 주는 미션을 풀면서 우리 아이는 문제 해결능력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모래야 놀자>는 총 4개의 방으로 약 100분 동안 진행된다. 첫 번째 방인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모래 손인형극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바위나 돌이 햇빛, 공기, 물 등에 의해 제자리에서 점차 부서져 일어나는 풍화작용으로 모래의 탄생과정과 모래의 원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보낸다.


두 번째 방인 ‘진흙의 선물’에서는 손에 묻지 않는 신기한 진흙을 갖고 내 손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화석 목걸이를 만들어보고 세 번째 ‘엄마의 화실’에서는 알록달록 색 모래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나만의 색 모래집을 만들어 소장하게 된다. 마지막 방에서는 모래 속 숨겨진 보물을 찾고 공룡의 뼈를 직접 발굴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모래야 놀자>는 다양한 모래놀이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상상력 더하기, 역동적인 공간에서 스트레스 빼기, 나만의 진흙 목걸이와 색모래 입체모형 만들기로 곱하기, 친구들과 부모와 함께 눈높이 경험의 소중함과 추억으로 즐거움 나누기로 감성과 이성이 어우러진 오감만족의 최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모래야 놀자>는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 동안 진행되는 체험전은 하루 총 8회 차 진행되며 부평구민과 인천시민을 위해 특별한 체험가격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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