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는 유기농업자재지원 사업에 대한 실태점검을 30일까지 실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친환경농업 실천농가 등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력증진 및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올해 사업신청 농가인 293농가(1676필지, 599ha)로 부정수급 사례 및 녹비용 작물종자 공급‧파종상황 등을 확인하게 된다.
주요점검사항은 지원품목 외 공급, 공급자재 가격 부풀리기, 가격덤핑, 농가 자부담의 공급업체 전가, 동일필지 중복지원 등이다.
또, 사업신청서 및 보조금청구서의 지원품목․대상 및 공급가격 적정성 등을 검토해 부정수급 의심농가 및 보조금 신청액이 많은 농가는 현장조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해당농가는 부정수급사례가 적발되지 않도록 유기농업자재지원 사업시행지침서 준수해달라”고 당부하고, “현장 점검시 농업인의 애로사항 등을 검토해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