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자 공모 설명회 마련

인천국제공항에 최 인접한 영종하늘도시내 핵심토지

기사등록 : 2017-06-09 19:4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도시공사(사장 황효진)가 23일 오전 건설회관(서울 논현동 소재) 3층 대회의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내 개발사업자 국제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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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사는 시행자인 LH와 함께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공사가 투자대상 토지의 입지와 잠재투자자의 편의를 감안한 업무효율을 위해 공모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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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와 LH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제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 최인접한 영종하늘도시 내 핵심토지를 안내하고 곧이어 개발사업자 공모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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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공모의 성공을 위해 TFT를 구성해 투자유치를 지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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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공모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자 공모방식과 같은 RFC(컨셉제안 요청), RFP(본사업계획 요청)의 2단계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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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투자유치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시장의 수요 및 요구를 고려한 방식으로, 투자자는 외국법인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 대상토지내 10만㎡ 이상의 규모로 일부업종을 제외한 자유개발사업 제안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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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 내 특별계획구역1 부지는 세계3위이자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과 최인접하고 공항신도시IC, 영종IC, 신불IC 로 둘러싸인 영종도 중심부의 마지막 남은 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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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인천공항을 통한 관광수요 및 상업‧업무, 서비스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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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를 통해 LH와 공사는 영종하늘도시의 핵심 앵커시설을 유치해 영종도 복합리조트에 이은 영종지구 활성화를 더욱 촉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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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관련법 상 외국인투자법인에게 토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할 예정이며 최저가격을 공모지침으로 제시해 투자성사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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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관계자는 “세계적인 공항서비스와 복합리조트 등을 갖춘 영종지구가 도약하는 현재 시점에서 이번 공모 대상토지는 투자 및 서비스산업 비즈니스의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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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전상주 마케팅본부장은 “영종도는 지금 12년 연속 공항서비스 1위, 국제순위 3위인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공항과 3개의 복합리조트를 축으로 한 발전 잠재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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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공모참여가 영종도 중심부에 남은 마지막 최적의 입지에 투자할 수 있는 적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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