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와 인천중기청이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또 다시 발 벗고 나섰다.
9일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과 대형유통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다음달 11일 코스트코 송도점에서 ‘품질우수 및 창업기업제품 홍보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市가 지정한 품질우수제품과 인천중기청의 1인 창조기업 및 BI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8개사를 선정, 아이디어 생활소비재제품 등의 홍보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도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월과 5월 두 차례에 이어 매장내에 중소기업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및 전시지원물품을 제공키로 했다.
참가를 신청하는 기업은 26일까지 市산업진흥과 또는 인천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인천중기청 관계자는“창업기업 등의 초보기업들은 이번 홍보전을 적극 활용해 완성도 높은 제품 제작의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관계자도 “이번 행사는 자체적으로 홍보 등 마케팅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제품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했다.
한편, 지난 2회에 참가했던 9개 제품은 낚싯대, 해먹시스템, 스마트 펫 밴드 등으로 방문고객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특히, 기능성 신발’제조사인 디소마1588(대표 김영태)는 참가 하루 동안만 홍보를 진행했을 뿐인데 본사까지 직접 찾아와 주문한 고객들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