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창동 제조공장 불...30여분 만에 진화

인천 서부소방, 소방차 28대·대원 84명 동원 진화...화재원인 조사 중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2 10:16
▲119소방대원들이 서구 원창동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수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11일 오후 3시 15분경 서구 원창동 소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공장 관계자가 1층 탈의실에 연기가 가득 찬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소방차량 28대와 대원 84명을 동원,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기설비 등 시설이 소실돼 소발서 추산 3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추현만 서부소방서장은 “공장 화재는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신속한 진압이 중요하다”며 “최근 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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