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 외부 전경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수행할 민간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영양관리,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4개 분야로 8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돌봄 제공이 가능한 기관을 중점적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돌봄 및 복지서비스 수행이 가능한 법인·단체 등으로 군은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지역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