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화장실 화재...소화기 이용 초기 진화

인천 남동소방, 관계자 화장실 천장 불꽃 목격...119에 신고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24 10:08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일반음식점 3층 화장실 화재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음식점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23일 오후 2시3분경 남동구 구월동 일반음식점 3층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관계자가 화장실 천장 불꽃을 목격, 119에 신고했으며 천장이 그을리고 환풍구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3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명수 현장대응단장은 “초기 대처가 아니었다면 화재가 확대될 수 있었다”며 “소화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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