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동막·민머루해변 7월 1일 개장

해수욕·갯벌체험·낙조를 함께 즐기는 수도권 대표 여름 휴양지

기사등록 : 2026-06-26 11:14 뉴스통신TV 문찬식 기자
강화 동막해변 전경 [사진=강화군 제공]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휴양지로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삼산면 석모도에 위치한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은 물론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해 조용한 휴식과 자연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해변이다.

군은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광과에 상황반을 운영하는 한편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 현장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 

강화소방서는 두 해변에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배치해 구조 활동, 응급처치, 사고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인천해경은 연안 안전사고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군은 비상연락망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안전관리, 민원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초동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해수욕은 물론 갯벌 체험과 아름다운 낙조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강화 해변을 찾아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