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with) 코로나 시대 해법 모색 강연 열린다

인천복지재단, 내달 4일까지 4회 대면 및 비대면 진행

기사등록 : 2020-10-07 16:3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복지재단 강연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복지재단이 위드(with)코로나시대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7일 인천복지재단(대표이사 유해숙)은 연속강연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 전문가로부터 듣는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이달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4번에 걸쳐 인천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강연을 맡은 분야별 전문가들은 과학, 의학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새로운 시대의 전망을 이야기한다.


이달 14일 첫 번째 강연에 나서는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시민참여형 또는 시민주도형 방역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을 통해 참여 또는 시민민주주의와 연관된 여러 구조와 기능 속에서 감염병과 방역, 특히 공동체와 지역사회 실천요소를 통합적으로 포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달 21일은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사회복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다’, 28일은 박종화 울산과학기술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과학적 고찰’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11월 4일 마지막 강연은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이야기 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복지재단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의료원,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이번 강연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코로나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회복지 방향과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전문분야와 폭넓게 소통하며 코로나19 이후 일상을 대비해 나가는 데 인천복지재단이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생방송은 별도 절차 없이 인천복지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고 현장참석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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