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협력사와 사회공헌 활동 펼쳐

기사등록 : 2017-05-25 19:34 뉴스통신TV
행사에 참여한 에디발도 크레팔디(Edvaldo Crepaldi)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이선구 사랑의 쌀 나눔본부 이사장(왼족에서 네 번째)와 행사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한국지엠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타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국지엠과 협력사는 25일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에디발도 크레팔디(Edvaldo Crepaldi)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 이정우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등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 부평역 광장에서 독거노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저소득 독거노인 무료급식 행사는 올해로 6번째 진행된 행사로 그동안  한국지엠은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와 함께 무료급식 이외에도 김장김치, 연탄배달 등 저소득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 7월과 11월에도 연탄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디발도 크레팔디 (Edvaldo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은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국지엠은 출범 이후 협력사들과의 상생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추구해온 것과 같이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전방위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협신회 회장 이정우 영신금속공업(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6년째 이어가고 있는 사회봉사활동이다”면서 “앞으로도 한국지엠 협신회는 지역 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2011년 ‘한국지엠과 협력사간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한국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인도 등 GM 글로벌 생산시설이 위치한 해외시장에 부품 전시회 및 구매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지엠과 협력사 간 상생협력에 대한 노력은 한국지엠과 파트너십을 맺고 동반성장을 해온 국내 협력사들이 글로벌 GM 그룹 내 양적, 질적 면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협력사는 2005년도 5개사에서 2016년 27개사로 늘어나며 글로벌 GM내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2014년에는 총 78개 우수 협력사 중 한국 업체 28개사가 선정돼 사상 최대의 수상 비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한국은 미국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9년 연속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GM의 우수 협력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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