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2020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이달 6일∼10월 20일

기사등록 : 2020-08-03 16:3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미래의 고전 함께 읽기, 미추홀도서관, 홍보포스터 이미지.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미추홀도서관(관장 추한석)은 이달 6일부터 ‘2020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일 미추홀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도서관협회 주관 ‘2020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다.


주제는 ‘인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묻다’로,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를 위해 도서관홈페이지 및 유선접수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호모 데우스를 주제도서로 삼아 강연한다.


이와 더불어 토론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됐으며 이달 6일~10월 20일까지 매주 화/목 총 20회 동안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독서평론가 이권우 강사를 대표로 전병근, 최건 강사가 참여하며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평일 저녁시간에 진행할 예정이다.


추한석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인천시민들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안식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문학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생 모집과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s://www.michuhollib.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6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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