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창고에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청양소방서, 거주자 화재 목격 119 신고 후 소화기 이용 자체 진화

기사등록 : 2020-01-13 12:53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청양 목면 지곡리 주택 창고 화재 현장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충남 청양소방서는 13일 밤 목면 지곡리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를 이용, 신속히 진화해 대형화재를 막았다고 밝혔다.


신고자 A씨(여, 25세)는 주택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한 결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 119에 신고한 후 소화기를 이용, 자체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소방대원 17명, 소방차량 8대가 동원됐으며 현장에 도착 당시 자체 진압된 상황으로 창고지붕 일부에 불씨가 남아 있어 방수해 잔불 정리를 실시했다.


류일희 서장은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인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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