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주인 흉기로 위협한 40대 ‘영장 신청’

정읍경찰, A씨 술값 많이 나왔다며 술집 주인 흉기로 위협

기사등록 : 2020-01-10 14:39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정읍경찰서 로고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홧김에 술집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될 처지에 놓였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술값이 많이 나왔다는 이유로 술집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A씨(46세)를 검거,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읍서에 따르면 A씨는 8일 오전 1시50분께 정읍시 한 술집에서 주인 B씨(52세, 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술값 문제로 다퉜다.


A씨는 이 과정에서 흉기로 B씨를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 난동 현장을 목격한 종업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 중이다.


A씨는 경찰에서 “술값이 많이 나와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서 관계자는 “A씨가 누범기간에 범행을 저질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