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실내악Festa-바람난 正樂, 별난 판소리’라는 주제의 정기연주회가 12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기존의 국악 관현악의 형태를 벗어나 실내악형태의 연주회로 안산시립국악단원들의 뛰어난 연주테크닉을 맛 볼 수 있는 동시에 우리나라 전통음악인 정악(궁중음악)과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관람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연주회가 될 전망이다.
정악(궁중음악)의 곡중 ‘평롱’ ‘만파정식지곡’, ‘영상회상’을 주제로 작곡한 곡들로 관객들로 하여금 국악을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 갈 수 있는 곡의 연주를 시작으로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작곡, 우리음악의 흥겨움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구성된다.
연주회에서 감우(感遇)―작곡 홍민웅(초연), 취타–작곡 김백찬(초연), 풍류–작곡 김백찬(초연), 현악영산회상 中 타령 주제의 ‘하루’-작곡 심영섭(초연), 현악영산회상 中 타령 주제의 ‘하루’-작곡 심영섭(초연), 광대가–작곡 홍민웅이 협연한다.
이와 함께 꿈이로다―작곡 임교민(초연), 심봉사 눈뜨는 대목–작곡 심영섭(초연)―재비모리–작곡 홍민웅, 상사몽–작곡 홍민웅등의 곡을 안산시립국악단이 연주를 맡아 이광복, 김성민, 오단해 등이 협연한다.
다채로운 편성과 풍성한 레퍼토리로 꾸려지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제52회 정기연주회 <실내악Festa-바람난 正樂, 별난 판소리>는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전통음악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선함과 다양한 편성과 분위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국안관현악 최정상지휘자로 일컬어지는 임상규 상임지휘자는 중앙대 한국음악과 및 동대학원(지휘전공)졸업, 헝가리 INTERNATIONAL BARTO’K SEMINAR’S CONDUCTING COURSE 수료, 중앙 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역임, 광진 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역임했다.
또 제주 꿈에 오케스트라 지도를 맡아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과 함께 안산시립국악단을 이끌고 있는 내내 자천타천(自薦他薦)으로 국내 ‘두 번째라면 속상하다’라 할 정도로의 완성된 뛰어난 하모니로 국악의 새로운 판을 짜고 있으며 과히 국내 최정상 국악관현악단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