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결을 위해 ‘비즈니스지원단’을 가동한다.
인천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은 2월 추가 모집한 인원 5명을 포함해 총 31명으로 2017년 비즈니스지원단 상담 활동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가 중요 문제로 대두돼 수출 관련 상담인력을 확대해 상시배치를 통해 수출입절차, 관세법, FTA활용 등 수출 관련 애로해결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지원단은 변호사를 비롯해 노무사, 관세사, 경영, 기술지도사 등으로 창업, 법무, 금융, 인사, 세무 등 12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매일 3명의 전문가가 인천중기청 1층 비즈니스지원단에 상주해 방문, 전화, 온라인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상담하며 중소기업이 필요시에는 현장으로 직접 이동해 상담한다.
아울러 2016년 인천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은 총 7,361건의 상담을 실시했는가 하면 접근성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총 466건의 이동 상담을 지원했다.
또 금년부터 인천중기청은 강화군 농, 특산물 가공중심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화군에 전문상담위원을 파견해 창업기업 및 6차 산업 기업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동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화군 외에도 수시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이동상담 수요를 파악해 전문상담위원을 파견할 예정이다. 비즈니스지원단 무료상담 후 더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현장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장클리닉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가 단기간(최대 7일)에 애로를 해결한다. 비용은 1일 35만원이며 기업 부담금은 소기업은 30%, 소공인은 10%이다.
이와 관련 박선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은 “어떤 분야의 애로일지라도 인천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면서 “중소기업 경영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