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이시종 지사를 중심으로 한 충북도 대표단이 우호교류 증진 및 투자유치 등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16일에는 도쿄 잠재투자기업인 E社와 T社를 방문, 충북도의 기업환경을 설명해 투자를 이끌어낼 예정이고 이어 게이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무역사절단 파견 행사장을 들러 참가기업들을 격려한 후 만찬을 갖는다.
17일에는 자매결연지역인 야마나시현으로 이동해 인공지능과 함께 4차 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산업용 로봇 분야 1위기업인 화낙(주)를 방문, 충북도 로봇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도는 야마나시현 내 기업체와 야마나시현상공회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야마나시현 기업입지지원과 등을 대상으로 고후상공회의소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 미래의 잠재적 투자기업에 대해 충북도의 투자 메리트를 확실히 각인시키겠다.
이후에는 바로 야마나시현청으로 이동해 고토 히토시 지사를 예방하고 교류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데 이어 자매결연 25주년 환영만찬에 참석, 앞으로 기존의 문화‧스포츠 교류를 넘어 산업분야로의 교류 확대를 강조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32회 야마나시현민의 날’ 행사에 참여,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홍보부스’를 방문, 충북도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현민의 날 기념행사와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에 참석, 우호교류를 다진다.
이렇듯 우호교류 증진과 투자 유치, 통상 강화 등 2박3일 간의 다목적 방문 일정에 들어간 이시종 지사는 “앞으로도 일본, 중국 등 기존 교류지역 뿐만 아니라 인도, 러시아, CIS 등으로의 신규 교류 확대를 통해 상호 경제적 상생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