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BMW그룹자동차문화, IFEZ활성화 선도

‘BMW드라이빙 센터’이어, BMW콤플렉스 내년 1월 준공예정

기사등록 : 2017-10-30 17:0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BMW 드라이빙 센터

 

조감도(BMW 컴플렉스)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독일 BMW그룹 투자유치사업인 ‘BMW 드라이빙 센터’에 이어, BMW 콤플렉스가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지역 활성화가 기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은 독일 BMW그룹 투자유치사업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와 영종지구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BMW 그룹이 한화 770억원(약 6천200만 유로)을 들여 2014년 8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에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 3년여만에 방문객 50만평을 돌파하며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어 송도국제도시에 건립중인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관련 복합문화시설인 BMW 콤플렉스가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국 자동차문화의 성장촉진을 위해 건립된 BMW 드라이빙 센터는 독일 마이자크(Maisach)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스파르탄버그(Spartanburg)에 이어 세운 세 번째 드라이빙 센터다.

 

특히, 인천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트랙과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이 결합된 최초의 센터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드라이빙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이빙을 체험하고 계절별로 개최되는 콘서트를 관람하거나 또는 가볍게 주변을 산책할 수도 있다.

 

이 드라이빙 센터는 2.6km 길이의 폐쇄형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 자동차전시장, 이벤트홀, 롤스로이스 모터카스튜디오 및 환경 친화적인 스포츠파크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총 24만㎡의 센터는 축구장 33개 규모와 맞먹는 규모다.

 

또, BMW 드라이빙센터 옆에는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BMW Training Academy)가 들어서 있어 영업과 A/S서비스, 고객서비스와 제품교육에 대한 내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IFEZ 송도국제도시에 국내최초로 차량전시장, 서비스센터와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대규모 BMW 컴플렉스가 건립중이다.

 

한국내 ㈜바바리안 모터스와 BMW 그룹이 합작 설립한 바바리안앤코㈜는 송도국제도시일원 1만3223㎡부지에 지상5층, 지하1층, 연면적 2만6580㎡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관련 복합문화시설인 BMW 컴플렉스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바리안앤코㈜는 2013년 인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추진 절차를 밟아왔으며, 지난해 10월말 착공한 이후 1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약 500억원이 투입된다.

 

㈜바바리안모터스는 “딜러사 차원에서는 자동차 관련 기능 외에 복합문화공간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며, 고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의 기능을 강화해 국내 자동차문화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의 BMW 컴플렉스는 자동차로 불과 20여분 거리에 있는 영종도의 BMW 드라이빙센터와 함께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하면서도 서로 다른 콘텐츠를 보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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