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사업 논의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례공유 및 2027년 활동방향 모색

기사등록 : 2026-11-01 14:2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토론회.(사진 인천연구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정책연계방안 논의위해 머리 맞댔다.


1일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상발전소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발족이후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실천과제의 실행 가능성과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천추진단은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난 7월에 개최한 포럼에서 자원순환·환경교육·시민참여 분야의 주요 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

주제발표에서는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에너지본부장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확대와 인센티브 및 감축성과 관리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2026년 추진성과와 2027년 정기모임·정책제안·시민 실천캠페인 등 활동 구상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은 배양섭 실천추진단장을 좌장으로 김동호 기후환경교육연구원 대표, 유문무 미래탄소중립포럼 사무총장, 이미숙 인천환경교육센터장.

최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박신숙 쓰담미디어 대표,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박위광 인천시자원봉사센터장, 최혜자 인천물과미래 대표가 참여했다.

주요 제안은 ▲인천형 분리배출 표준 및 무색페트병 수거체계 개선(김동호) ▲전 생애주기 탄소중립 시민교육(유문무).

▲원도심 햇빛나눔 협동조합 육성(유문무), ▲우리 동네 3개월 탄소중립 공동실천(이미숙), ▲학생 SDGs 실천일기와 학교별 지속가능발전보고서(최준) 등으로 이뤄졌다.

또, ▲시민 주도형 생활권 문제해결 ‘스스로 프로젝트’(박주희) ▲행사별 자원 사용량을 기록하는 ‘1모임 1장 탄소결산서’(박신숙) 

그리고, ▲기후자원봉사 인증·마일리지 연계 거버넌스 구축(박위광), ▲탄소중립 실천 시민원탁회의 개최(최혜자) 등 시민참여와 실천성과 관리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실천추진단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9개과제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과 기관별 역할, 정책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은 내년 활동계획 수립 및 향후 정책 제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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