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경제청, ‘붐업 페스티벌 2026’성료

성과공유 및 새로운 도약의 비전 선언, 성장 거점 도약 다짐

기사등록 : 2026-10-30 08:4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행사 장 전경 및 박찬대 인천시장의 개회사 모습.(사진= 인천경제청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경제청)과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선언했다.

30일 인천시는 인천경제청(청장 김종철)과 지난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서 열린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투자사, 공공기관, 협력기관, 대학,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메인행사에서는 ▲인천스타트업파크 6년간의 주요성과 공유 ▲실증 우수사례 발표 ▲우수기업·협력기관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미래 도약을 위한 세레모니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인천스타트업파크Ⅱ 민간운영사인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민관협력기반의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강화했다.

이날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협력기관 및 스타트업 대표 등은 세레모니에 참여했다.

세레모니는 만드는 성장(Build Together, Grow Bigger!)’슬로건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거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에이블랩스와 템프체인㈜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실증이 사업화로 이어진 대표사례로, 실질적 성과를 거둬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난 2022년부터 스타트업현장실증을 지원해온 ㈜셀트리온과 2020년부터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426개 멤버사 성장에기여한 신한금융희망재단에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스타트업 인사이트 토크콘서트 ▲공공구매상담회 ▲우수기업전시 및 투자상담회 등 기업과 투자자, 공공기관, 대·중견기업, 글로벌파트너 연결 비즈니스교류 장이 마련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지난 2021년 개소이후 총 2105개사를 지원해 ▲매출 1조1985억원 ▲투자유치 8050억원 ▲신규고용 4793명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국내 31개 실증 협력파트너와 해외 14개국 23개기관으로 확대했으며, 기업가치 1000억원이상 유니콘 브릿지 2개사와 300억원이상 아기유니콘 기업 7개사를 배출했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앞으로도 실증 성과가 사업화와 투자, 판로 및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도록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시는 좋은 기술이 제대로 평가받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실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혁신 샌드박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 실증부터 투자유치, 사업화, 판로개척과 해외진출까지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인천서 시작한 기업이 인천에서 더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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