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차 동북아 SDGs 다중이해관계자 포럼’ 오프닝 세션 주요 발언자 기념 촬영.(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환경융합기술연구원(GIECT)이 제10차 동북아시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행 다중이해관계자 포럼을 가졌다.
30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GIECT(원장 이희관 교수)가 최근 2일간 송도캠퍼스에서 ‘제10차 동북아시아 지속가능발전목표이행 다중이해관계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UN ESCAP-ENEA), 인천시, 인천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또, 포럼 주제는 ‘지속가능발전, 빈곤퇴치 및 2030 의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완전한 이행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 확대’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5개국의 정부, 국제기구, 학계, 시민사회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SDG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제14차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포럼(APFSD) 및 2027년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 의제와 연계했다.
그리고, 목표 4(양질의 교육), 목표 10(불평등 해소), 목표 12(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목표 15(육상 생태계), 목표 17(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등 5개핵심 목표가 중점 다뤄졌다.
특히, 이번 포럼과 함께 시민사회포럼(21일)과 동북아 개발협력포럼(21일)이 연계 개최돼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개발협력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인재 총장은 개회식에서 툭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전환은 공정해야 한다”밝혔다.
이어, “청정에너지와 녹색 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가져오는 동시에 변화의 영향을 받는 노동자와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이 불공평한 부담을 지지 않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환경 문제는 국경을 초월하므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포럼이 인천의 경험과 지역 및 세계의 교훈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GIECT)은 주요 국제기구 및 국가 대표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행사운영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그리고, 참가 기관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실질적인 환경·기후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장기적인 파트너십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GIECT는 이번 포럼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국제 공동연구 및 지역 맞춤형 ODA 사업 발굴 등 장기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